자취생을 위한 '쓱쓱 비벼먹는 간장'
smile4leaf 10/08/12 12:55
-신제품 컨셉
시중에 나와 있는 간장 제품들은 액체 조미료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특정 나이대와 목적에 맞는 기획상품이 전무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기존 제품과 크게 차별성이 없다면 시장의 7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샘표와 청정원의 시장을 뺏어오기 힘들다고 판단된다. 이 같은 상황을 살펴 볼 때 10~30대 남녀 자취생을 타겟으로 한 간장을 만듬으로써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목표이다.
제품명 : '쓱쓱 비벼먹는 간장'
제품설명 : '쓱쓱 비벼먹는 간장'은 반찬이 없어 밥을 거르는 10~30대 남녀 자취생을위한 간장으로 쌀밥에 간장만 넣어서 먹어도 맛과 영양면에서 크게 뒤쳐짐이 없는 간장이다. 배고픈 자취생 시절, 밥에 간장을 넣어서 쓱쓱 비벼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그 맛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높은 나트륨에 대비해 다른 영양분이 충분치 못해 자주 '간장밥'을 먹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양념맛으로만 먹기엔 쉽게 질리는 것이 사실이다. '쓱쓱 비벼먹는 간장'은 기존 간장과 대비해 짠 맛이 덜하고 간장 내에 참기름, 잘게 자른 건조(乾燥) 부추와 당근, 마늘, 양파액이 함유되어 영양이 비교적 고르다.
-슬로건 & 프로모션 아이디어(광고, PR)
슬로건 : 엄마 없어 서러울 땐! '쓱쓱 비벼먹는 간장' or
자취생을 위한 '쓱쓱 비벼먹는 간장'
프로모션 아이디어 : 자취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교, 대규모 공장 단지 등에 직접 나가 배포용 미니어쳐 용기(실제 판매되는 간장의 1/7~ 1/10 크기)에 '쓱쓱 비벼먹는 간장'을 시식용으로 나눠준다. 입소문은 TV광고보다도 무서운 것이다.
-기타의견브랜드 소개
본 아이디어와 이미지가 겹치는 액체 조미료는 찾아 볼 수 없다. 다만 밥에다 함께 비벼서먹는 분말형 반찬 '보크라이스'와 같은 경우가 비슷한 경우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연령대가 밥을 잘 먹지 않는 미취학 아동이 대부분인지라 아직 개척하지 못한 노다지 시장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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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4leaf 10/08/12 13:07 답글
자취생분들은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자취를 오래해서 끼니 챙겨먹는게 무척 곤욕인데요.. 이럴때 고소한 밥에 비벼먹는 간장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많은 조언 기다릴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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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gxiluo 10/08/12 14:09 답글
쓱쓱 비벼먹는 간장 이름만 들어도 뭔가 입맛이 다셔지네요 ^^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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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4leaf 10/09/01 21:46 답글
다들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의견을 종합해보고 또 제가 혼자 개선 사항을 생각해보니 다음과 같았어요.
-일단 용량은 800ml이하로 약간 작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나면 매일 간장밥만 먹는건 아니기에.
-매우 고추(청량고추) 맛을 가미한 간장을 출시해도 좋겠습니다. 주로 자취생 타겟이다 보니 다른 밑반찬이 없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그때 칼칼한 고추맛까지 가미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은 작은 소고기 완자도 들어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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