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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안전 지킴이! 상식 지킴이! (트리플 생활표준 어플리케이션)


ㅇ어플리케이션 카테고리 분류 및 아이디어

현재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이 활성화 되면서 단일 기능만을 탑재한 어플리케이션은 다소 그 경쟁력을 잃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선 단일 기능에 만족한 스마트폰 유저일지라도 기타 기능으로의 확대가 없다면 점차 이용률이 현저하게 낮아지기 때문인데요.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지는 지식경제부 어플리케이션은 투입대비 효율을 위해서라도 최초 개발시 여러 가지 복합적 기능에 탑재된 상태로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복합적인 기능의 대상은 일부 계층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전국민을 대상으로 모두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국민들을 대상으로 지식경제부의 어플리케이션이 기타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의 차별성을 갖기 위해서는 광범위한 지식경제부의 업무 범위 속에서 부각할 수 있는 업무를 우선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의 공익적 업무를 어플리케이션 개발하는 것을 구상해 보았습니다.

#1. 제품 안전 인증 / 안전 도우미 검색 서비스(life + Education)

#2. 어린이 생활표준 탐험대 게임 서비스(game + Entertainment)

#3. 기술표준 웹진 서비스(Entertainment + Education)

결국 이 세가지가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이 된다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ㅇ어플리케이션의 기능 및 활용 방법

#1. 제품 안전 인증 / 안전 도우미 검색 서비스
유아관련 장난감 사고가 매년 30% 이상씩 증대되고 뿐만 아니라 기타 생활 관련 제품에서도 안전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안전인증제도를 통해 엄격한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소비자들은 안전인증에 대해 무관심한 실정입니다.

만약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가 구입하려는 제품의 안전인증 통과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더불어 해당 제품이 일으키기 쉬운 안전사고에 대한 사례까지 한번에 알 수 있다면 안전사고가 조금은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하려는 제품의 바코드를 스캔합니다. 실시간으로 기술표준원의 DB와 연동되어 해당제품의 안전인증 여부가 표시됩니다. 그리고 “사례 보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제품으로 인해 발생된 안전사고가 각 신문사 DB를 검색해 나타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유의사항” 버튼을 누르면 해당제품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지침이 나타나게 됩니다.


#2. 어린이 생활표준 탐험대 게임 서비스
사실 기술표준이라는 부분은 성인보다 어린이들이 더욱 취약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표준이란 부분은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부분 외에도 “연필”, “신발”, "옷“, "식품” 등등까지 우리 일상생활 속의 품목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기본적인 표준에 대한 정보들을 어린이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물론 잘 모르는 어른들도 포함) 게임 형태로 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본적인 게임의 형태는 부르마불과 같은 보드게임의 형태입니다. 최초 게임 참여 인원을 최대 4인까지 설정할 수 있게 해 게임을 클리어한 후 등수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이를테면 참여자들의 경쟁심 유도 및 향후 복불복 게임으로의 재플레이 유도장치)
그리고 초급, 중급, 상급의 게임레벨을 설정해 유저들의 클리어 의지(?)를 붇돋을 수 있다면 더욱 좋겠죠?^^

사각형 보드판의 테두리를 총 36칸으로 나눠 각 칸마다 각기 다른 생활표준 퀴즈 정보를 설정해 둡니다. 게임 상에서 가상의 주사위(4면체 주사위)를 굴려 해당 숫자만큼 이동해 걸리는 칸의 생활표준 퀴즈를 풀게 됩니다.(여기서 주사위는 스마트폰의 센서를 이용해 좌우로 흔드는 재미요소 부여) 퀴즈에 틀리면 한 타임을 쉬고 해당 답에 대한 정보를 소개해 줍니다. 물론 맞췄을 시에는 제약없이 다음 차례에 다시 주사위를 굴리게 됩니다.

퀴즈 EX)
O/X 문제 시 : 나라마다 콘텐트/플러그 기술표준은 다른다?
객관식 문제 시 : 다음 국가 표준 계량단위가 아닌 것은 무엇일요?
1)제곱미터[㎡] 2)제곱센티미터[㎠] 3)리터[ℓ] 4)평[坪]

결국 보드판에는 총 36개의 퀴즈가 나타나게 되는데요. 지속적인 게임 플레이 유도를 위해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에 200개의 퀴즈를 설정해두고 플레이시마다 매번 랜덤으로 36개의 문제를 추출할 수 있도록 설정하게 됩니다. 최초 어플리케이션 런칭시에는 이렇게 부르마불 형태의 게임으로 가고 차후 업데이트 시 게임의 형태를 바꾸는 것을 추천합니다.


#3. 기술표준 웹진, 모바일웹 연동 서비스

현재 기술표준원 홈페이지에는 높은 퀄리티의 좋은 정보들이 컨텐츠로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의 기반 특성상 그 정보들이 일반 국민들에게 노출이 되고 있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매월 발행되고 있는 기술 표준원의 웹진입니다.

홈페이지의 기술표준원 웹진을 모바일웹 형태로 변형해, 어플리케이션과 링크를 걸어 둔다면 별도의 업데이트 절차를 통하지 않고도 새로운 내용을 국민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웹진의 각 기사마다 소셜 미디어로 확장할 수 있는 미니버튼(트위터, 페이스북, RSS)을 삽입해 놓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본 웹진 기사가 유용한 경우 버튼을 누르면
자신의 계정으로 기사 링크와 간단한 코멘트가 전송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정보의 공유와 확장이라는 소셜 미디어의 특성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명확하게 살릴 수가 있게 됩니다. 또한 향후 어플리케이션의 관리 및 정부가 생산한 정보의 재활용이란 측면에서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ㅇ어플리케이션 실현 가능성
어플리케이션의 실현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제품 안전 인증 / 안전 도우미 검색 서비스의 경우 제품 안전 인증에 대한 DB는 현재 기술표준원 서버에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모바일 웹 형태로 서버의 DB만 공유하면 구현에는 큰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안전 도우미 검색 서비스의 경우 뉴스 검색의 모바일웹 연동을 통해 포털 뉴스 검색을 활용하고 안전지침은 기술표준원 내의 사례 수집해 데이터화 시키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두 번째, 게임의 경우 복잡한 사실 구현이 불가능한만큼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요소는 없어 보입니다. 그래픽적으로 뛰어난 퀄리티를 요구하는 게임이 아닌 캐쥬얼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이 역시 구현에는 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세 번째, 웹진이나 블로그 형태의 웹 정보들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연동한 사례들은 기술적으로 이미 가능한 사례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자사의 블로그나 웹진을 현재 모바일 웹 형태로 변형해 서비스 중이고 추가적인 소셜 미디어로의 확장 버튼을 달기는 소셜 리플라이라는 기술을 접목한다면 구현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디어에 대한 어떤 의견도 감사드립니다.
처음 내보는 아이디어라 많이 떨리네요.^^;

여러분의 아이디어 평을 통해 공정한 아이디어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 Usericon2

    지식경제부에서 표준관련된 일도 하고 있었군요.
    아이디어 정리하시느냐고 고생 많이하셨겠네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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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아이디어 준비하면서 지식경제부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다시 알겠 됐어요. 감사합니다~^^

  • Usericon5

    정말 조사도 철저히 하신게 느껴지고 아이디어 자체도 교육적인 부분과 재미를 둘 다 담아내신 것 같아요^^

    • Usericon3

      너무 좋은 평을 해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 Usericon1

    오~~굉장히 참신하면서, 유용한 아이디어 같아요! 굿~

  • Usericon3

    진짜 도움이 되는 어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